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임신 7개월' 조민아의 태교법 "남편 위해 매일 도시락+저녁 준비"[전문]

작성일: 2021.03.17 18:07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조민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만의 태교법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허니베어(남편 애칭) 퇴근 후 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남편을 위해 직접 차린 음식들이 담겨 있다.

조민아는 자신의 일상에 대해 "매일 아침마다 다른 종류의 프로틴 과일 스무디와 과일, 떡, 고구마, 계란 등으로 도시락을 싸주고, 신랑이 퇴근하기 전까지 홈트 하고 공부하고 낮잠 자고 블로그 일 하다가 집에 오기 1시간 전부터 미리 저녁 준비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어떤 날은 오후 9시 반, 어떤 날은 오후 10시쯤 집에 오는데 언제 오냐고 전화로 묻는 게 밖에서 일하는 사람 신경 쓰일까 봐 그냥 8시 반부터 저녁을 준비한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어린 나이에 청주에서 올라와 25년이 넘는 세월을 혼자 살면서 닭가슴살 등으로 대충 끼니를 때워 온 신랑에게 매일 저만의 선물을 해주고 있다. 반겨주는 사람이 있는 빨리 오고 싶은 집, 맛있는 음식 냄새와 따스한 온기가 넘치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이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요리가 곧 태교라고 했다. 조민아는 "태교 요리를 하니 까꿍이(태명)도 즐거워 하고, 맛있게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허니베어를 보는 것도 무한 행복"이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7개월이다.

이하 조민아의 SNS 글 전문이다.

허니베어 퇴근 후 밥상

매일 아침마다 다른 종류의 프로틴 과일 스무디와 과일 / 떡 / 고구마 / 계란 등으로 도시락을 싸주고, 신랑이 퇴근 하기 전까지 홈트하고 공부하고 낮잠자고 블로그 일 하다가 집에 오기 1시간 전부터 미리 저녁준비를 합니다.

어떤 날은 오후 9시반, 어떤 날은 오후 10시쯤 집에 오는데 언제 오냐고 전화로 묻는 게 밖에서 일하는 사람 신경 쓰일까봐 그냥 8시반부터 저녁을 준비해요

집에 오자마자 손과 얼굴만 씻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조리해서 이렇게 차려둡니다

어린 나이에 청주에서 올라와 25년이 넘는 세월을 혼자 살면서 닭가슴살 등으로 대충 끼니를 떼워 온 신랑에게 매일 저만의 선물을 해주고 있어요.

반겨주는 사람이 있는 빨리 오고 싶은 집, 맛있는 음식 냄새와 따스한 온기가 넘치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을요

태교요리를 하니 까꿍이도 즐거워하고, 맛있게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허니베어를 보는 것도 무한 행복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행복합니당

#임신7개월#조민아#일상#저녁밥상#저녁밥#요리하는아내#예비소띠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