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앞에서 잡힌 타구… 김하성 LAD전 3타수 무안타 침묵
작성일: 2021.03.21 07:0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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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경기째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30에서 0.115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0-1로 뒤진 2회 1사 후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초구를 건드려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1사 후에는 1B2S 카운트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5회 2사 1,3루에서 3번째 타석을 맞은 김하성은 2구째 큰 타구를 날렸으나 담장 바로 앞에서 좌익수에게 잡혔다. 김하성은 6회 대수비 투쿠피타 마카노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 선발 메이는 69구를 던지며 3⅔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볼넷 1실점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메이는 이날 최고 100마일의 공을 뿌리며 호투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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