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故앙드레김, 단역 시절 직접 전화…내 가능성 봐준 은인"('밥심')
작성일: 2021.03.22 09:5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교진은 22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였던 고 앙드레김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인교진은 단역 시절 앙드레김의 전화에 친구의 장난인 줄 알고 크게 화를 내고 끊은 사연을 고백한다. 하지만 이 전화는 친구의 장난이 아닌 실제 앙드레김의 전화였다. 당시 아침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 중이던 인교진을 발견한 앙드레김은 인교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패션쇼 무대에 서게 한 것.
앙드레김을 떠올리며 인교진은 "내 가능성을 봐준 은인 같은 감사한 분"이라고 뭉클한 고마움을 전한다.
또 인교진은 신인 시절 어설픈 연기로 겪은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최불암, 김혜자, 고두심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 '전원일기'에 출연하게 된 인교진은 대선배들 앞에서 윙크하는 연기를 수없이 반복하다 결국 눈에 경련까지 왔다는 일화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인교진의 8년지기 친구이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한종이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한다.
'강호동의 밥심'은 2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하영 차기작 '승산', '증조부 친일 논란' 직격탄에 결단 내릴까…"사안 엄중, 다각도 논의 중"[공식]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