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괴수 대격돌 '고질라 VS. 콩', 4DX 기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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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 주춤한 극장가에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액션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거대 몬스터들의 움직임을 4DX 효과로 구현한 4DX 개봉에도 기대가 쏠린다.
몬스터들의 격렬한 액션을 고스란히 구현한 극한의 4DX 익스트림 효과는 첫 관전포인트. 압도적 크기의 전설적인 몬스터들의 맞대결인 만큼 4DX 연출팀은 이들의 격렬한 액션을 관객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역대급’으로 강력한 연출을 감행했다. 그동안 액션 블록버스터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짜릿하고 시원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설적인 존재들의 매치를 한층 풍부하게 표현하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4DX로 구현했다. 특히 예고편에도 등장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고질라’와 ‘콩’이 처음으로 맞붙는 해상 대전 장면은 물에 짓눌리는 듯한 물 속에서의 무게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이후 몬스터들이 물 밖을 나왔을 때에는 그 쾌감이 증폭되도록 모션과 물, 바람 효과를 총동원했다.
‘고질라’와 ‘콩’의 특성에 맞춘 시그니처 4DX 효과는 리얼함을 더한다. 물의 강자인 ‘고질라’는 물 속에서 더 날렵하고 빠른 액션을 느낄 수 있도록 모션 체어 효과를 섬세하게 연출했다. ‘고질라’가 빔을 내뿜을 때 4DX 빛 효과, 해상 액션 장면에서는 물 효과를 연출했다. 거대 유인원다운 움직임과 땅의 진동도 4DX 모션으로 세밀하게 표현해 관객들이 온 몸으로 느끼게 했다.
영화 속 캐릭터들의 시선으로 거대 몬스터들을 올려다볼 때의 압도감을 관객들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카메라 무브먼트에 맞춘 모션 체어의 움직임도 4DX의 매력이다.
'고질라 VS. 콩'은 25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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