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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이민영 "시즌2, 드디어 대환장파티…매회 한 방 있다"[인터뷰②]

작성일: 2021.03.28 15: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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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민영. 제공|지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민영이 '결사곡' 시즌2에 회마다 한 방이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결사곡) 시즌1에서 활약한 이민영은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 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했던 불행에 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이다. 시청률 보증수표 임성한 작가가 6년 만에 복귀한 작품으로 화제와 인기를 동시에 모았다. 이민영은 극중 성훈이 맡은 변호사 판사현의 내연녀인 번역가 송원 역을 맡아 시즌2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4일 막을 내린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은 세 남편의 불륜, 그 시작과 전개 과정을 보여주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더욱 높인 상태. 이민영은 "시즌1은 시즌2를 위한 서사였다"며 "밑밥만이 깔렸다면, 이젠 모든 분이 목말라 하셨던 이른바 '대환장파티'가 시작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한 방 두 방 세 방이 시즌2에서 회마다 펼쳐진다"면서 "차근차근 밟아 온 것이 폭발하는데, 허무맹랑하거나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다.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첫 시즌을 마무리한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올해 상반기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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