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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도중 고환 한 쪽 잃어"…김민수, 두 아이 아버지의 고백('집사부')[종합]

작성일: 2021.03.29 07:1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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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집사부일체' 김민수, 장동민이 충격적인 실패담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지석진, 심수창, 김민수, 장동민,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수는 고환 한 쪽이 없다고 고백했다. 김민수는 "경기 중 파울컵이 깨졌다. 겉으로는 티가 안 나서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다. 그런데 4라운드에서 또 맞았다. 엄청 강한 킥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민수는 "몸에서 열이 올랐다. 의사는 괜찮다고 했다"며 "경기를 이기고 병원으로 갔다. 피 빼는 수술부터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럼에도 김민수는 두 아이의 아빠였다. 이에 신성록은 "이겨내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고 치켜세웠고, 지석진은 "난 멀쩡한데 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억대 보석 사기를 당한 일화를 전했다. 장동민은 "한 지인이 반지, 보석 등을 전당포에 맡겼다고 3억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장동민은 10억 정도인 60캐럿 루비를 보고 마음이 동했다고. 장동민은 "돈 있는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서 돈을 빌렸다. 보석을 은행에 넣어 놓고 열쇠는 내가 갖고 있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2천만 원의 이자는 고스란히 장동민의 몫이 됐다. 이후 장동민은 보석 감정을 받았다. 장동민은 그 보석이 4천만 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장동민의 고백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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