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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호동·신동엽, 신생 채널과 손잡고 새로운 도전…방송가도 '주목'

작성일: 2021.03.30 06: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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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왼쪽) 신동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강호동 신동엽, 방송가를 대표하는 두 톱 MC가 신생 채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호동과 신동엽은 대대적인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신규 채널에서 각기 새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호동이 이끄는 새 예능과 신동엽이 나선 새 예능이 동시에 출격하는 셈.

지상파는 물론 종편, 케이블, 디지털 채널에 OTT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경쟁하면서 톱 MC들의 행보에 더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SM C&C의 MC 양대산맥이 동시에 나선 셈.

독보적인 활력과 에너지를 발산하는 강호동, 능청스러운 입담과 센스로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하는 신동엽 등 방송가를 주도하는 두 명의 톱 MC가 신생 채널과 손잡고 의욕적으로 새 프로그램을 론칭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자연히 이들이 출연하는 새 프로그램 역시 신규 채널의 킬러콘텐츠가 될 전망. 해당 채널 역시 출범과 동시에 강호동 신동엽을 앞세운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와 만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셈이다.

강호동은 버라이어티 '신서유기8'을 비롯해 음식과 함께하는 토크쇼인 '강호동의 밥심', '더 먹고 가',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퀸'에 이은 '보이스킹'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는 한편 채널과 무대를 가리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동엽 역시 '불후의 명곡', '미운 우리새끼', 'TV 동물농장' 등 지상파의 여러 예능을 섭렵하는 동시에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를 진행하는가 하면 신규 예능 '업글인간'에 합류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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