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앨런 김, 브래드 피트 소속사 CAA와 전속계약
작성일: 2021.03.30 10:2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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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나리'에서 제이콥, 모니카 부부의 아들 데이빗을 연기한 앨런 김이 최근 CAA와 계약을 맺었다.
CAA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에이전시다.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등이 소속되어 있다.
'미나리'가 첫 작품인 앨런 김은 할머니 순자 역을 맡은 윤여정과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제26회 크리스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최연소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나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감독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시상식은 4월 25일 개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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