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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서예지 "너무 기다렸던 개봉, 설레고도 두려워"

작성일: 2021.04.01 11:3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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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지. 제공|아이필름 코퍼레이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자]배우 서예지가 스크린 복귀가 두렵고도 설렌다고 털어놨다.

서예지는 1일 오전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2019년 영화 '암전', '양자물리학'의 주연을 맡았던 서예지는 2년 만에 새 미스터리 스릴러 '내일의 기억'을 선보인다. 지난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후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관객과 만난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서예지는 "너무 기다렸던 영화"라며 "이렇게나마 지금에서야 개봉하게 돼 설렌다.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고 인사했다.

서예지는 자신이 맡은 수진 캐릭터에 대해 "천애고아로 수진에게는 남편 지훈뿐이라,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에 지훈의 말만을 믿으며 일상을 회복하려 한다.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고 지인을 만나 자신은 몰랐던 남편의 이야기를 들으며 계속 그를 의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4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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