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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박찬욱 CP "형평성 논란 송구…특정 팀 밀어주기 특혜 없었다"

작성일: 2021.04.01 12: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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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넷 박찬욱 CP.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엠넷 박찬욱 CP가 '킹덤: 레전더리 워' 첫 방송 전 불거진 형평성 논란을 해명했다.

박찬욱 CP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킹덤: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제작발표회에서 "방송 전 이슈가 생긴 점에 있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특정 팀을 밀어주기 위한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킹덤: 레전더리 워'는 최근 치러진 1차 경연에서 무대 세트비를 두고 엠넷과 소속사 간에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엠넷은 "첫 경연인 만큼 6팀 무대를 조율하기 위한 제작비를 설정했지만 세부적으로 정의할 수 없었던 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문제점을 인정했다. 

박찬욱 CP는 첫 방송 전부터 논란이 생긴 것에 사과하면서도 특혜는 없었다고 거듭 해명했다. 그는 "소속사 항의에 의한 경연 중단은 없었고, 특정 팀을 밀어주기 위한 특혜도 없었다'며 "세트에 대한 부분이 문제가 됐는데, 세트는 사전에 제작진과 상의를 했고 무대를 만들었다. 소속사, 아이돌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겠다"고 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부족했던 점을 각 소속사랑 상의를 했다. 6팀의 소속사 전원 동의하에 각자 창의성을 잘 살릴 수 있게 결정했고, 조율을 잘 마쳤다. 3라운드에서는 동일한 조건으로 경연해서 이런 이슈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박찬욱 CP는 "6팀이 다 레전드라고 불릴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부디 6팀의 좋은 무대를 많은 애정과 좋은 마음으로 바라봐달라"고 방송을 통해 판단해 달라고 강조했다.

'킹덤: 레전더리 워'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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