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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아들 포대기로 업고 외출 여유…'슈돌' 합류 기대감↑

작성일: 2021.04.01 15:3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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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왼쪽)과 아들. 출처ㅣ사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외출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점심시간 지나서 식당이모에 잠깐 인사하러 갔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대기로 아들을 업은 채 외출한 사유리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오랜만에 셀카 찍어요"라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사유리는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해 왔다. 지난해 11월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돼있던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하면서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슈돌' 측은 "우리 프로그램 제목의 '슈퍼맨'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영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사유리 역시 한 아이를 키우는 슈퍼맨의 길로 들어섰다. 슈퍼맨 사유리의 육아를 보고 싶다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쇄도한 만큼 사유리를 새로운 슈퍼맨으로 섭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 출처ㅣ사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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