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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신들이 만났다…신민아-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출연

작성일: 2021.04.02 10:1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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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왼쪽), 김선호. 제공|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솔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가 만난다.

신민아와 김선호는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출연을 확정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체불가 매력을 선보인 신민아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선호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를 연출한 유제원 PD와 '왕이 된 남자'를 공동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신민아는 재색겸비에 잘나가는 치과의사로, 완벽한 스펙을 가졌지만 내면은 다소 헐렁한 윤혜진 역을 연기한다. 윤혜진은 자신의 안에 숨어 있는 2%의 정의로움 때문에 인생의 계획이 틀어져 버리고, 우여곡절 끝에 공진 내려와 궁금증을 자극하는 남자 홍반장을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최근 드라마 '보좌관', 영화 '디바'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신민아의 대체불가 사랑스러운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선호는 서사 그 자체의 외모에 환상적인 소프트웨어까지 장착했지만 공식적인 직업은 무직인 홍두식 역을 연기한다. 사람들에게 '홍반장'이라 불리는 두식은 공진에서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 도와주는 인물.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 대세 배우로 우뚝 선 김선호는 두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감 있게 표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갯마을 차차차'는 올 하반기 방송을 준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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