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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이영지, 유재석 동안에 충격 "산 채로 굳은 거 아니냐"

작성일: 2021.04.02 13:5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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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컴백홈' 이영지가 유재석의 나이를 실감하고 깜짝 놀란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를 시작한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다. ‘컴백홈’ 1회에는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출연해, 첫 서울집인 사당동 옥탑방을 찾아간다.

이용진, 이영지는 '유라인' 입성 1일 차라는 사실에 기쁨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이용진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들어가면 아내가 내 출연료를 궁금해 하는데 ‘컴백홈’은 달랐다. 출연료 많이 받을 필요도 없다고 하더라”고 해 폭소를 유발한다.

더욱이 이용진은 “아내가 궁금해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멘트에 대한 유느님의 리액션뿐”이라면서 출근 전 아내에게 받은 특명을 공개한다. 이에 이용진이 유재석과 아내 모두를 만족시키는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된다.

이영지는 유재석, 이용진과 세대 차이에 직면했다는 전언이다. 이영지가 초등학생일 때, 유재석이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압구정 날라리’를 부르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에 이영지는 피부에 와 닿는 세대 차이에 1차 충격, 늙지않는 유재석의 비주얼에 2차 충격을 받는다. 이영지는 “유느님 혹시 화석이시냐. 산 채로 굳으신 거 아니냐”고 해 폭소를 안긴다.

‘컴백홈’은 오는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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