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주현미 딸 임수연 "母, 피터지게 부부싸움…절대 사과 안해('수미산장')

작성일: 2021.04.07 09:54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ㅣSKY, 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주현미의 딸 임수연이 부모님의 일상을 폭로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KY와 KBS의 공동제작예능 '수미산장'에는 주현미가 딸 임수연과 함께 출연한다.

주현미는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였던 남편 임동신과 인연을 맺었다. 주현미는 “신인 가수 시절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과 함께 40일간 해외 순회공연을 갈 기회가 있었다”며 “다니는 동안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스마트폰도 없던 때라 각자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만나기로 했다”고 회상한다.

그러나 막상 약속 장소에는 주현미와 임동신만 있었다고. 주현미는 “생각해 보면 사진은 그냥 핑계였고, 우리 둘만 꼭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하다 보니 만나게 됐다”고 말하며 웃는다. 이어 “(비밀 연애 기간은) 2년 정도였다”고 덧붙인다.

하지만 풋풋한 연애를 마친 뒤 이어진 결혼생활은 현실이었다. 임수연은 “부모님도 부부싸움 할 때는 피 터지게 하신다”며 “엄마는 공격수가 아니라 ‘수비수’ 스타일로, 절대로 사과하지 않고 버틴다”고 폭로한다. 그러면서도 임수연은 “근데 제가 보면 아빠가 잘못하는 것 같다”고 ‘엄마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