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현종 다시 실전 모드, 8일 마이너 팀 연습경기 등판

작성일: 2021.04.07 11:2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마이너리그 팀에 합류한 양현종(텍사스)이 다시 실전 모드에 들어간다. 언제라도 메이저리그 팀에서 호출이 있으면 바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서다. 

미국 댈러스모닝뉴스는 7일(한국시간) 텍사스 '예비팀'이 휴스턴 예비팀과 8, 9일 2연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산하 트리플A 팀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의 홈구장에서 열릴 이 경기에는 양현종과 함께 드루 앤더슨, 브렛 마틴, 스펜서 패튼, 헌터 우드, 콜 어빌라 등이 등판한다. 

▲ 양현종이 마이너리그 예비팀에 합류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일종의 트리플A 연습경기다. 라운드락은 다음 달 7일부터 트리플A 시즌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26인 로스터에 들지 못한 선수들이 모여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자리가 '예비팀'이다. 

텍사스 예비팀은 13, 14일 휴스턴 예비팀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또 20일과 21일에는 다시 홈구장에서 휴스턴 예비팀과 2연전을 벌인다. 캔자스시티 예비팀과도 총 4경기를 앞두고 있다. 트리플A 개막에 앞서 모두 12경기가 열린다. 양현종은 당장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지 못하더라도 여기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한다. 

텍사스 선발진 성적

2일 vs 캔자스시티 10-14 패, 카일 깁슨 ⅓이닝 4피안타 5실점
4일 vs 캔자스시티 4-11 패, 아리하라 고헤이 5이닝 3실점
5일 vs 캔자스시티 7-3 승, 조던 라일스 5⅔이닝 2실점
6일 vs 토론토 2-6 패, 마이크 폴티네비치 4이닝 4실점
7일 vs 토론토, 데인 더닝 5이닝 1실점

텍사스 투수진은 6일까지 팀 평균자책점 8.74로 메이저리그 최하위다. 퀄리티스타트가 없는 선발진도 문제지만, '탠덤'이라 부르는 두 번째 투수들이 더 문제다. 선발 혹은 롱릴리프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양현종이 '콜업 최우선 순위'로 분류되는 이유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