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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군대에선 시간 안 갔는데…지금 너무 긴장돼서 땀 난다"

작성일: 2021.04.15 14:2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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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성. 제공ㅣL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윤지성이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지성은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러처 오브 러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군대에서는 시간이 안 갔는데 전역하니 정신없이 지나가더라"며 "지금 너무 떨려서 손에 땀이 난다"고 했다.

윤지성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러처 오브 러브'를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친 윤지성이 2019년 5월 발표한 싱글 '동,화' 이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윤지성은 "어제 진짜 한숨도 못 잤다. 지금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며 "꿈은 아무 것도 꾸지 않았다"고 했다. 그간 근황에 대해서는 "앨범 준비도 하면서 예능, 화보 등을 촬영하면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군 생활 중에는 시간이 빨리 안 갔는데, 벌써 전역하고 4개월이 지났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앨범명이 '템퍼러처 오브 러브'인 만큼, 온도계 콘셉트로 담았다. 로고 역시 차가운 온도에서 따뜻한 온도가 차오르는 느낌으로 제작, 또 한 번 윤지성의 따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임을 예고하고 있다. "각 곡들을 온도로 표현하면 팬분들과 대중에게 잘 전달될 것 같았다"는 윤지성은 "지금 제 마음의 온도는 99도다. 아직 이 자리가 어색하다. 너무 긴장돼서 손에 땀이 난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앨범 작업 중 설렜다는 윤지성은 "2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다 보니,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준비하던 것을 엎고 다시 준비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팬분들께 얼른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윤지성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템퍼러처 오브 러브'를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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