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펜트하우스' 김로사 "양집사 죽음, 김순옥 작가에 잘못했나 싶었다"('밥심')

작성일: 2021.04.26 10:2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로사.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로사가 '펜트하우스' 뒷이야기를 전한다.

김로사는 26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펜트하우스' 속 양미옥 집사의 충격적인 사망 엔딩에 관해 직접 밝힌다. 

김로사는 "처음 양집사가 죽는다는 소식을 알게 된 후 김순옥 작가에게 뭔가 잘못했나 싶어서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회상했다"며 "그러나 이내 대본을 본 후 마음이 바뀌었다. 임팩트 있게 죽는 게 나을 것 같았다"고 한다. 

실제로 양집사의 죽음이 방송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양집사 온라인 추모회'가 열릴 만큼 김로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김로사는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잘 죽여주셔서 감사하다"고 김순옥 작가에게도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낸다. 

또한 김로사는 '펜트하우스' 인기로 30년 만에 첫사랑에게 연락을 받은 사연도 공개한다. '펜트하우스' 다음 내용이 궁금했던 첫사랑은 무려 30년 만에 김로사에게 연락을 해왔다는 것. 강호동은 "그분과 좋게 헤어졌느냐"고 묻고, 김로사는 "내가 차였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로사는 '펜트하우스' 때문에 배우 진경에게 연락을 받은 사연, 주단태(엄기준)에게 집착하는 양집사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실제 자신의 방에 엄기준 사진을 붙여둔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강호동의 밥심'은 2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