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할리우드 존경 안 해"…美들었다 놨다 '솔직 입담'[종합]
작성일: 2021.04.28 11: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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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은 28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 아시안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오면 한국에 있는 분들은 제가 할리우드를 존경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할리우드를 존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미국에)계속 오는 이유는 내가 미국에 와서 일하게 되면 아들을 한 번 더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게 제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NBC는 윤여정에게 'K그랜드마'라는 수식어와 함께 "윤여정은 글렌 클로스와 브래드 피트를 존경한다고 했지만 작은 경고사항이 있다. 그는 할리우드에 그렇게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윤여정은 '미나리'로 수상한 것에 대해 "제가 잘한 것은 없다. '미나리' 대본이 잘 쓰였다"면서 "내가 상을 받았을 땐 매우 행복한 순간이었지만, 그것이 제 인생을 바꾸진 않을 것이다. 저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고 다시 일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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