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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브레이브걸스 팬들이 '빰빰좌'라고…'춤추좌' 되고 싶다"

작성일: 2021.04.28 16: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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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오프. 제공| W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온앤오프가 수식어 '빰빰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온앤오프는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시티 오브 온앤오프' 쇼케이스에서 "브레이브 걸스 팬분들이 '빰빰좌'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다"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지난 2월 '뷰티풀 뷰티풀'로 활동하면서 '빰빰좌'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롤린'으로 역주행을 기록한 브레이브 걸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음악방송마다 앞뒤로 겹치는 온앤오프 멤버들의 무대를 지켜보다 '빰빰'으로 시작되는 후렴구에 중독됐기 때문이다.

멤버들은 "브레이브 걸스 선배님들의 팬분들이 저희에게 '빰빰좌'라는 별명을 남겨주셨다. 저희한테는 새로운 애칭이 생긴 것 같아서 감사드리고, 저희 노래 도입부가 강렬한 인상을 드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MK는 "처음에는 '빰빰좌'라는 별명을 몰랐는데 퓨즈(공식 팬클럽)들이랑 소통을 하다가 알았다. 저희에게 관심을 주셨기 때문에 새로운 애칭도 생긴 것 같다. 저희 역시 브레이브 걸스 활동을 응원하고 있는 팬이라는 점도 알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뷰티풀 뷰티풀'로 '빰빰좌'라는 별명을 얻은 온앤오프는 '춤춰'로 '소리질러좌', '춤추좌', '퍼포좌'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다고 했다. 온앤오프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나온다. 많은 분들이 노래를 기억해 주시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온앤오프는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춤춰'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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