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음방 1위 목표"…온앤오프, '춤춰'로 증명할 압도적 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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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는 28일 오후 열린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시티 오브 온앤오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전 세계에 온앤오프의 음악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2월 첫 정규 앨범 '온앤오프: 마이 네임'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뷰티풀 뷰티풀'로 데뷔 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뷰티풀 뷰티풀' 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체가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최고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유의미한 성장사를 썼다.
효진은 "여러 곳에서 음악방송 1위를 꼭 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꿈이 현실로 이뤄지니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면서도 "팬들과 직접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했다.
첫 정규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온앤오프는 리패키지 앨범으로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간다. MK는 "저희의 아이덴티티가 확고해질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감 있게 준비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타이틀곡 '춤춰'는 '뷰티풀 뷰티풀'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래로, 808 베이스 라인의 여유 있는 비트와 쏟아지는 후렴구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현재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춤과 노래를 하자'는 내용의 가사가 특징으로, 온앤오프만의 자유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온앤오프는 "'뷰티풀 뷰티풀'이 밝고 희망적인 무대를 보여드렸다면, '춤춰'는 힘과 에너지 넘치는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특히 음원 뿐만 아니라 꼭 무대를 같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노래만 듣는 것보다 더 신나는 느낌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유는 "저희가 지금까지 들려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색깔의 음악인 것 같다. 저희도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신선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뷰티풀 뷰티풀'에 이어 '춤춰'로 초고속 컴백한 온앤오프는 "저희의 신나는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즐기는 마음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 제이어스는 "정규 앨범 발매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던 앨범이었다. 새로운 음악을 빨려 들려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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