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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체력 부담? 힘든 것 없었다" 건재 과시

작성일: 2021.04.28 16: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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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제공|엣나인필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안성기가 건강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나서서 건재함을 알렸다.

안성기는 2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 이어진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지난해 10월 과로와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샀던 안성기는 이날 간담회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오채근 역을 맡아 영화 전반을 이끌다시피 한 안성기는 액션과 등반 장면 등도 직접 소화했다.

안성기는 체력적 부담에 대한 질문에 "힘든 것은 없었다. 평소에 체력 관리를 잘해서 괜찮았다"고 답했다.

그는 "액션신은 짧지만 상당히 중요한 신이라고 생각했다. 임팩트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나름 했다. 괜찮았어요?"라고 질문하며 "괜찮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5월 12일 개봉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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