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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 사칭범, 레이나에 '카톡' 섭외 시도 발각…"걸리면 고소한다"

작성일: 2021.04.28 18:4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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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재재가 "제 사칭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재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부터 제 사칭을 하면서 연예인 및 연습생 분들 섭외를 하고 다니는 미친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며 "저는 카톡으로 섭외를 드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미친 사람을 조심하라. 다음에 걸리면 욕으로 안 끝나고 고소 들어간다. 정신 차려라"라고 경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익명의 사칭범이 재재를 사칭해 레이나에게 섭외를 시도하는 대화 내용이 담겼다. 재재가 진행을 맡고 있는 유튜브 프로그램 '문명특급' 진행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재재는 스브스뉴스 소속 PD로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의 진행을 맡고 있다. 이밖에 JTBC '독립만세', 티빙 '여고추리반' 등에 출연하면서 방송인으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재재가 공개한 사칭범 카톡 내용. 출처ㅣ재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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