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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마음 위로하고 정화하는 앨범…듣다 보면 술 당길 것"

작성일: 2021.04.29 14: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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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 제공| 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홍자가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홍자는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EP '술잔' 쇼케이스에서 "듣다 보면 술이 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홍자는 미스틱스토리 합류 후 첫 앨범 '술잔'을 발표한다. '술잔'은 수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술잔만큼 다양한 삶의 모습을 홍자의 목소리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눈물의 술잔'은 이별 후 술로 시린 마음을 달래보지만, 오히려 더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감정을 눈물 가득 찬 술잔으로 표현한 곡이다. 구슬픈 멜로디와 홍자 특유의 '곰탕 보이스'가 어우러져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자는 "마음을 위로하고 정화하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술잔에 희로애락이 담겨있듯 제 앨범에도 다양한 감정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특히 홍자는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홍자는 "제작, 프로듀싱은 무명 시절부터 계속 해왔다. 이번에는 1년 7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기다려주신 분들께 보답하고 싶었다. 간절한 만큼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노래를 듣다 보면 술이 당길 것"이라고 했다.

홍자는 이날 오후 6시 '술잔' 음원을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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