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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버디즈2' 김재중 "일어나자마자 아침밥+반주…촬영 느낌無"

작성일: 2021.04.29 14: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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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출처|'트래블버디즈2' 온라인 제발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트래블버디즈2'로 다시 나 홀로 여행을 떠난 김재중이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김재중은 29일 오후 라이프타임 여행예능 '트래블버디즈2'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트래블버디즈 2'는 김재중이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버디즈(동행)을 만나며 함께하는 모습을 담는다. 데뷔 후 17년간 한류 스타로 전 세계를 누빈 김재중은 지난해 아르헨티나를 누볐던 '트래블버디즈1'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진면목을 발견할 예정이다.

김재중은 "'출연'이란 단어를 쓰긴 했지만 출연이란 느낌이 없다. 일어나자마자 아침밥에 반주를 한다거나, 그렇게 시작하는 나날이 많았다"며 "촬영이라는 느낌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미난 그림, 소스를 보여드리는 건 당연하지만 편안한 동네 청년의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풍선같은 모습을 보실 수 있다. 그늘이 없는 곳에서 오래 촬영하기도 해서, 얼굴이 빨갛게 그을리거나 하는 모습도 많이 나온다. 친근한 모습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웃음지었다.

김재중은 "혼자 여행을 가는 게 2번째고 국내다보니까 좀 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보여드릴 마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라며 "이번 여행은 함정이 많았다. 감독님과 작가님이 미리 설치해 놓은 덫이라고 할까. 그런 것에 많이 걸렸다"고 귀띔했다.

그는 "방송에 쓸 수 없게 일부러 짜증도 많이 냈다"면서 "그런데 예고편을 보니 방송에도 많이 나갈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큰일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래블버디즈 2'는 5월 13일 오후 6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선공개한 뒤, 이후 라이프타임 채널 TV에서 방영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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