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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오디션 '보이스킹',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비상'[종합]

작성일: 2021.05.03 07:1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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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 스태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이스킹' 측은 2일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밀접 접촉자를 비롯해 2·3차 접촉자까지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확진 받은 스태프는 녹화 다음 날인 지난 1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먼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다른 스태프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제작 일정은 조정할 예정이다.

'보이스킹'은 지난달 13일 첫방송한 프로그램으로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 보컬들의 장르 초월 극한 서바이벌이다.

남진, 김연자, 진성, 김성환, 윤일상, 바다, 소향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MC는 강호동이다. 외에도 90명의 도전자들이 경연을 벌이는 만큼 스태프의 확진 소식은 비상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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