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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UDT 육준서, '40kg 군장 산악 행군'에 부담감 토로

작성일: 2021.05.03 11:4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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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부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SKY, 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강철부대원들의 생존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4일 방송되는 SKY,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7회에서는 ‘40kg 군장 산악 행군’ 데스매치 미션의 승부가 공개되며 두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환점 이후 미션의 강도를 한층 배가시킬 정체불명의 장비가 추가로 주어진다.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를 더욱 곤경에 빠트릴 극한의 난이도라고 전해져, 흥미가 더해진다.

츄는 둔탁한 비주얼의 장비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반짝이던 것도 잠시, 장비의 용도를 알게 된 후 곡소리를 내뿜는다. 백골부대 출신인 장동민은 엄청난 무게뿐만 아니라 서서히 손을 짓누르는 고통이 찾아온다며 도전자들이 처할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출한다.

또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UDT 육준서가 예상을 벗어나는 전개로 인해 가중되는 부담감을 털어놓는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UDT 김상욱은 열정 가득한 기합과 함께 장비 앞으로 다가 가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특수부대다운 믿음직한 면모를 입증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대열의 후미에 위치한 도전자는 “완주를 못 할 수도 있겠다”라며 악화되는 상황에 대한 암담한 심정을 토로한다. 예측 불가의 변수가 거듭되는 가운데, 짜릿한 역전극이 기다리고 있을지, 혹은 이변 없는 결과가 펼쳐질 것인지 본격적인 후반부 경쟁에 기대를 높인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40kg 군장 산악 행군’은 장시간 동안 이뤄지는 미션이므로, 후반부에 접어들게 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다채로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한계점에 이른 체력을 극복하게 만드는 동료들의 존재가 중요한 만큼 부대별로 팀워크를 다지는 다양한 방식과 서로를 이끌고 따르는 뜨거운 전우애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채널A와 SKY가 공동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는 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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