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계약서 보고 소리친 나이트 "한국 야구는 강하다"
작성일: 2016.01.22 11:50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화성, 배정호 기자] "한국 야구 문화는 강하다. 변화를 택하기보다는 도움을 주고 싶다."
넥센 히어로즈의 2군 투수 코디네이터로 합류한 브랜든 나이트(41)가 22일 경기도 화성 히어로즈 야구장에서 열린 선수단 상견례에 참석했다. 나이트는 "한국 야구 문화는 강하고 넥센만의 스타일이 있다"며 변화를 택하기보다는 경험 전수에 주안점을 뒀다. 올 시즌 화성 히어로즈에는 새로 합류한 외국인 코치가 많다. 나이트를 비롯해 아담 도나치(32), 데럴 마데이(31)가 선수들과 호흡한다. 2군 감독으로 부임한 쉐인 스펜서(44)도 있다.

넥센으로 새 둥지를 튼 외국인 코치진은 한목소리로 6년 동안 KBO 리그에서 뛴 나이트의 경험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나이트는 "집에 돌아온 것처럼 행복하다. 넥센에서 오래 뛰어서 긴장도 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나이트는 넥센으로부터 코치진 제안을 받았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선수 시절 직원들이 코치진을 제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계약서가 담긴 이메일을 받았을 때 정말 기뻐 나도 모르게 크게 소리쳤다"고 말했다.
[영상] 나이트 인터뷰 ⓒ 화성, 배정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