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2군 코치' 나이트, "멍청한 질문은 없다. 무엇이든 물어라"
작성일: 2016.01.22 10:3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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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2군 투수 코디네이터로 합류한 브랜든 나이트(41)가 22일 경기도 화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선수단과 상견례에 참석했다. 나이트는 '열린 문'이라는 표현에 빗대어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선수단에 이야기했다. 올 시즌 화성 히어로즈에 새로운 외국인 코칭스태프로 2군 감독 쉐인 스펜서(44), 나이트, 아담 도나치(32), 데럴 마데이(31)가 합류했다.
"2년 동안 삼성에서, 4년 동안 넥센에서 뛰었다. 집에 돌아온 것 같다. 여기는 두 번째 집 같은 곳이다"고 말하며 복귀 소감을 밝힌 나이트는 "내가 오랫동안 야구를 한 이유는 즐겼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즐기길 바란다"고 하며 선수들에게 조언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는 것은 알고 있다. 나는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것에서 질을 높이는 일을 할 것"이라고 하며 각오를 밝혔다. "오랜 시간 훈련하는 것보다 단기간에 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수들과 개인적인 면담을 할 것이고 거기서 자신들의 장단점을 말하길 바란다"며 상견례를 마쳤다.
[사진] 선수단에 이야기하는 나이트 ⓒ 스포티비뉴스 화성, 한희재 기자
[영상] 브랜든 나이트 인터뷰 ⓒ 편집 스포티비뉴스 화성,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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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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