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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임신' 황신영 "14주 되니 78kg…하루에 다섯끼 먹는다"

작성일: 2021.05.03 20: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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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황신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에나스쿨' 코미디언 황신영이 임신 14주 차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세쌍둥이 임신 14주 차예요. 분명 12주 차에 몸무게 76kg이었는데. 14주 되니까 78kg. 몸무게가 이제는 일주일에 1kg씩 느는 것 같아요. 무섭습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꽤 부풀어 오른 'D라인'을 드러낸 황신영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요즘 간식을 햄버거, 김밥, 빵 종류를 먹으면 하루에 다섯 끼는 먹는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아가들 태어나기 직전에는 100kg가 넘는다는 건데. 만출 시 아가들 2kg씩 세명이면 총 무게는 6kg 정도 밖에 안될 텐데 양수 무게 살짝 더 빠진다고 해도. 그럼 나머지는 살은 제 것인 건가요?"라고 슬퍼했다.

그러면서 "아직 14주 차인데 배가 좀 빠르게 나오는 것 같아서 벌써 허리랑 꼬리뼈도 살짝쿵 아픈 것 같아요. 이제 2주 후면 성별 나올 텐데 검진은 이번 달 말에 잡혀있어서 5월 말은 돼야 성별을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성별 은근 기대가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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