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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X박형식X조우진, tvN '해피니스' 출연 확정[공식]

작성일: 2021.05.07 10:1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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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왼쪽부터). 제공ㅣ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해피니스'로 뭉친다.

tvN 새 드라마 '해피니스'(극본 한상운, 연출 안길호) 측은 7일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의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대도시 고층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와 심리전을 치밀하게 그린다. 일상이 무너지고 기존의 가치들이 흔들리는 공간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현실적 공포가 시청자들의 오감을 깨운다.

'해피니스'는 히트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춘기록' '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은 '해피니스'의 완성도에 방점을 찍는다. 한효주는 경찰 특공대 전술요원 윤새봄 역으로 분한다. 박형식은 영리하고 우직한 강력반 형사 정이현을 맡는다. 조우진은 감염병 사태의 키를 쥔 의무사령부 소속 중령 한태석을 연기한다.

'해피니스' 제작진은 "'해피니스'는 다양한 개성과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 계급 간 차별을 그린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 시대에, 가장 현실적이고 현재 진행형의 공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피니스'는 이달 중 첫 촬영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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