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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벤치, 제리치-김건희 투톱...박건하 감독 “체력적 안배 필요”

작성일: 2021.05.19 18:29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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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하 수원 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정상빈(수원 삼성)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수원 삼성과 대구FC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사전 인터뷰에서 나선 박건하 감독은 대구는 기본적으로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펼치는 팀이다. 그것을 대비해 헨리 선수를 선발로 기용했다. 수비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대구가 리바운드 싸움도 강하기 때문에, 미드필드 선수들에게 주의할 것을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맞대결에서 최성근이 퇴장을 당했다. 박 감독은 동기부여 면에서 최성근 선수를 선발로 쓴 것은 아니다.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선발로 나선 것이다. 최성근 선수가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 더 준비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난 경기에 패했기 때문에, 홈에선 정신적으로 더 준비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헨리의 몸 상태에 대해선 그동안 90분을 소화하지 못했는데, 아직은 상태를 봐야 한다. 현재 박대원 선수가 부상 중에 있고, 대구의 높이를 막아야하기 때문에 선발로 세웠다. 경기를 하면서 지켜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건회와 제리치가 동시에 선발로 나섰다. 박 감독은 정상빈 선수는 지난 울산전에 90분을 뛰었다. 체력적인 안배를 해야 한다. 대구 같은 경우, 전반에 내려 서서 수비를 하고 후반에 공격적인 압박이 있기 때문에, 두 선수가 앞에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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