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아이 러브 유', 43세의 댄스곡…'왕자방탄짱' 될 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성시경은 20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여덟 번째 정규 앨범 'ㅅ(시옷)' 간담회에서 "'아이 러브 유'는 '왕자방탄짱'이라는 제목이 될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이 러브 유'는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성시경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댄스곡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서툰 설렘의 감정을 사랑스러운 가사와 성시경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성시경은 "이 노래는 '왕자방탄짱'이라는 제목으로 나올 뻔 했다. 방탄소년단이 '버터'로 나오는데, 방탄소년단이 1위를 하게 되고, 제 노래가 2위를 하게 되면 '버터왕자(성시경의 별명) 방탄짱'이 되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례적으로 댄스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성시경은 "제가 '온앤오프'라는 방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많은 걸 하면서 살고 있다는 게 재밌었다. 최여진 씨가 웨이크보드와 서핑을 하고, 유라는 미술을 하고, (엄)정화 누나가 격투기를 하고. 뭔가를 한다는 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저 역시 일본어 능력 시험을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공부를 했고, 제과 시험에도 붙었다. 제게도 이번 노래가 그랬다"며 "댄서가 될 순 없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쟤 저 나이에 열심히 뭔가를 했구나', '앨범을 너무 홍보하고 싶었나보다'라는 생각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제가 열심히만 한다면 타이틀곡으로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성시경은 21일 오후 6시 정규 8집 'ㅅ'을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컴백' 엔하이픈 제이 "새 앨범, '커리어 최고' 자부…확신 있어"
2026-08-20
-
장윤정, 27년 만에 심경 고백 "비 쫄딱 맞고 센 척…어제 일처럼 기억나"
2026-08-20
-
'엑디즈 탈퇴' 건일 측 "JYP와 계약 해지, 동의한 적 없어…원만한 대화 원해"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추천 콘텐츠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무혐의…"증거 불충분"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