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서문탁, 서준식과 함께한 신곡 '허트' 빌보드 차트 진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엑소 백현과 가수 서문탁이 보컬 마스터 서준식과 함께한 노래 '허트'가 빌보드 차트에도 안착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2일 자)에 따르면, 백현과 서문탁이 부른 '허트'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1위로 진입했다.
'허트'는 유명 실력파 보컬들의 보컬 마스터 서준식이 뮤지션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보티즈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이다. 서준식이 작곡해, 리얼 사운드를 만들고, 서준식의 보컬 제자인 백현과 서문탁이 '보티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출격해 '허트'에서 힘을 합쳤다.
'허트'는 강렬하고 웅장한 비트에 서문탁의 힘 있는 보컬과 백현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진 곡이다. 지난 10일 공개된 이후, K팝과 록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대표하는 두 보컬이 만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음원 공개 다음 날인 지난 11일에는 43개 국가 음원 차트에 랭크되기도 했다. 글로벌 뮤직 컨설팅 그룹 릴즈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허트'는 애플뮤직 6개 국가, 아이튠즈 101개 차트 등 해외 43개 국가의 음원차트에서 랭크인됐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K팝 장르가 아닌, 한국 록 장르인 '허트'가 글로벌 차트에 진입한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물론 인기 K팝 그룹 엑소 백현의 가창이 빌보드 진입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가요계에서는 한국 록장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촉발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그룹과 솔로 앨범까지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 엑소 백현이 그룹의 K팝 장르와 솔로의 R&B 장르에 이어, '허트'를 통해 록 장르까지 인정받은 성과라는 의견도 있다.
릴즈코퍼레이션 측은 "'허트'는 엑소의 메인 보컬인 백현의 음원 파워와 서문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서준식 측은 "스승과 제자라는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으면서 '살아있는 음악'을 만들자는 공통된 가치관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했다"며 "'허트'를 시작으로 여러 뮤지션들과 협업하여 멋지고 특별한 음악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