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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 NCT 드림, 은밀한 사생활 공개…예능도 강력한 '맛'

작성일: 2021.05.21 10:3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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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STATV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NCT 드림이 '아이돌리그'를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STATV '아이돌리그'에는 7인 7색 중독성 강한 맛으로 돌아온 NCT 드림이 등장한다. NCT 드림은 특유의 엉뚱함과 멤버들 간 환상적인 '케미'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스피드 토크' 코너에서는 NCT 드림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런쥔의 '인생 2회차' 명언이 쏟아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런쥔은 "인생의 반은 잠이니 항상 침대를 깨끗하게 해라", "행복한 수면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 등 어록을 남긴다. 

예상치 못한 하이 퀄리티 명언에 MC 산다라박과 서은광은 "처음 듣지만 멋있다"며 감탄한다. 두 MC의 칭찬에 런쥔은 쑥스러운 듯 "사실 굉장히 투자를 해서 침대를 바꿨는데 그게 생각이 났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찐 명언'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천러의 TMI에 멤버들 간 '100분 토론'도 펼쳐진다. 서은광이 천러에게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TMI가 있는지 묻자 천러는 "어제 늦게 잠을 자 오늘 지각했다. 사실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그러자 해찬이 발끈하며 "증인 소환하자"고 외쳤고, 천러는 자신 만의 시간 개념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 맏형 마크는 끝이 보이지 않던 논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우리 이거 다음에 하자. 완전 우리 깊이 갈 뻔했다"며 깔끔하게 상황을 정리한다. 

그런가 하면, NCT 드림은 '아이돌리그' 최고난도 '세종대왕 도전'에서 난관에 봉착한다. '세종대왕 도전' 미션곡으로 영어 가사가 즐비한 '추잉검'이 선정되자 멤버들은 절망에 빠진다. 이내 긍정과 열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의욕을 보이지만 연이어 실패한다고 전해져, NCT 드림이 풍선껌 늪에서 헤어 나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NCT 드림이 출연하는 STATV '아이돌리그'는 오는 22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STATV는 올레tv 89번, SK Btv 137번, LG U+tv 99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외 플랫폼의 채널 번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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