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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 우리 재현이" 안재현, 강호동‧이수근‧은지원과 감격 재회 '눈물'[종합]

작성일: 2021.05.21 18: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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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돌아온 안재현과 '신서유기' OB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감격의 재회를 했다.

21일 오후 4시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연출 나영석, 박현용) 5화에서 첫 캠핑의 마지막 날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특히 돌아온 '신미' 안재현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OB 팀과 YB 팀은 각 팀의 리더가 모든 준비를 해야하는 독박 캠핑의 콘셉트에 따라 은지원, 송민호가 독박 리더가 되어 극과 극 캠핑을 나섰다. 무엇보다 캠핑 첫 날 '스프링 캠프'에 깜짝 참여한 '신美' 안재현이 모든 멤버들에게 비밀로 한 채 YB 팀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터. 안재현은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OB 팀을 찾아가 또 한 번의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

안재현과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의 재회 장면은 진한 진심이 담겨 미소를 유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규현, 송민호, 피오는 "형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귀여운 속임수로 OB 팀을 자동차로 유인했다. 기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심드렁하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트렁크를 열었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안재현의 모습이 드러나자 피어나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활짝 웃으며 얼싸안고 안재현을 맞이한 '신서유기'의 OB 세 형님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그를 환영했다. 강호동은 제일 먼저 안재현을 번쩍 안아들었고, 은지원은 그런 안재현의 등을 두드리며 기뻐했다. 역시 피어나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던 이수근은 "조금 이른 감은 있는데 그래도"라며 너스레를 떨어 강호동까지 폭소하게 했다. 허나 곧 함께 안재현을 안고 기뻐하며 "고생했어. 마음고생 했어, 우리 재현이"라고 다독였다. 이들과 YB 규현 송민호 피오까지 '신서유기' 멤버들은 모두 한동안 안재현을 얼싸안고 재회의 기쁨을 만끽했다.

강호동은 "눈물난다"면서 안재현을 향해 "환영한다" "선물이다 선물"이라고 기뻐했다. YB멤버들도 이를 감격한 듯 지켜봤다. 따뜻한 환영에 안재현은 잠시 눈물을 훔쳤고, 이수근은 "울고 그러지 마. 원래 있었던 것처럼 그냥 자연스럽게"라고 애써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되려 "입수할까요? 형님"이라며 의욕 과다 상태를 드러낸 안재현은 오랜만에 카메라 많은 데 오니 안 어색하더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좀 적응이 안됩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입 다물고 있으래요 나PD 님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YB 멤버로서 안재현과 먼저 하룻밤을 보낸 규현은 "좀 자제시키는 분위기였다. 입수하자고 하더라"라고 귀띔했다. 이수근은 "그건 자제시켜야 된다"고 응수했고 은지원은 "여기도 입수하고 싶다고 우리도 한 명(강호동) 자꾸 그러는데 자제시켰다"고 거들고 나서 웃음을 안겼다.

그간 '신서유기'에 꾸준히 출연해 왔던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 과정에서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 2019년 방송한 시즌7, 2020년 방송한 시즌8에는 출연하지 않았다가 2년 만에 외전 격인 '스프링 캠프'를 통해 복귀하며 화제를 뿌렸다.

이로써 OB 팀과 YB 팀까지 모두 7명의 '신서유기' 완전체가 2년 만에 다시 뭉쳤다. 다시 만난 이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안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 출처|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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