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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형 맨유로 와!…선수들이 나선다

작성일: 2021.05.23 21: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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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해리 케인(27)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직접 소매를 걷어붙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동료인 해리 매과이어와 마커스 래쉬포드, 그리고 루크 쇼가 주도한다.

영국 더선은 세 선수가 케인에게 맨체스터시티와 첼시를 거절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하라고 유로2020 소집 중 설득할 것이라고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7월 유로2020을 위해 소집을 앞두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계에 따르면 케인은 최근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맨체스터시티를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첼시가 케인을 노린다는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1억5000만 파운드(약 2400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국 더 타임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케인 영입을 위해 대형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트리오뿐만 아니라 포지션 경쟁자인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도 케인 영입을 지지한다.

소식통은 더선에 카바니가 언어 문제에 따른 제한적인 표현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에게 케인을 높게 평가해 왔다고 귀띔했다. 카바니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년 계약을 연장했다.

영국 스포츠렌즈는 "카바니와 케인이 함께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엄청난 전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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