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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연하♥' 박수홍 "매일 매우 불안, 다홍이가 내곁 떠나면 어떡하지"[전문]

작성일: 2021.05.24 09:4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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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박수홍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24일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묘 다홍 SNS에 "다홍이 회충 나오던 시절 사진. 총명해 보이면서도 지금보다는 꼬질꼬질하고 눈이 슬퍼 보인다. 파스타면 같은 친구들이 변처럼 나오고 토하면 회충 알이 나왔는데. 그땐 그랬지 지금 건강해져서 다행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의 과거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그럼에도 매일 불안하다. 다홍이가 갑자기 아파지면 어떡하지? 다홍이가 내 곁을 떠나면 어떡하지. 매우 불안하다. 다홍이가 자고 있으면 항상 숨 쉬는 것 확인하고 움직이면 안심한다. 집에서 나갈 때도 문이 잘 닫혔는지 두세 번 확인하고 걱정된다. 집에 돌아왔을 때 다홍이가 마중 나오면 하루 중 가장 기쁘다"고 토로했다.

박수홍은 매니지먼트를 약 30년간 맡아온 친형과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자신의 수입을 관리해온 친형 부부가 거액을 가로챘다며, 친형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친형은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주장, 지난달에는 여자친구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박수홍 글 전문이다.

다홍이 회충 나오던 시절 사진. 총명해 보이면서도 지금보다는 꼬질꼬질하고 눈이 슬퍼 보인다. 파스타면 같은 친구들이 변처럼 나오고 토하면 회충 알이 나왔는데... 그땐 그랬지 지금 건강해져서 다행이다. 그럼에도 매일 불안하다. 

다홍이가 갑자기 아파지면 어떡하지? 다홍이가 내 곁을 떠나면 어떡하지. 매우 불안하다. 다홍이가 자고 있으면 항상 숨 쉬는 것 확인하고 움직이면 안심한다. 집에서 나갈 때도 문이 잘 닫혔는지 두세 번 확인하고 걱정된다. 집에 돌아왔을 때 다홍이가 마중 나오면 하루 중 가장 기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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