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송교창·라건아 잡은 KCC, 다음 시즌 우승 도전 '준비 완료'
작성일: 2021.05.25 13: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FA 최대어로 평가받은 MVP 송교창은 24일 KCC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첫해 보수 총액 7억 5000만 원으로 올해 FA 계약 규모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지난 시즌 받은 3억 3000만 원에서 127%의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KCC는 FA 시장에서 주요 선수를 모두 잡게 되었습니다. 지난 14일 열린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서 유일하게 신청서를 낸 KCC가 라건아를 잡은 이후 MVP 송교창과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KCC는 올 시즌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36승 18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나 시즌 도중 타일러 데이비스의 이탈, 송교창의 부상 등이 겹치면서 결국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시즌 전망이 밝습니다. 챔피언에 오른 안양 KGC는 이재도를 창원 LG에 떠나보냈고, 챔피언결정전 MVP 제러드 설린저도 함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력 손실이 없는 KCC가 다시 한번 우승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24일까지 진행된 FA 자율협상 결과, 김동욱(서울 삼성→부산 KT), 허일영(고양 오리온→서울 SK), 이재도(안양 KGC→창원 LG) 등이 팀을 옮겼습니다. 김태술(원주 DB)과 김민수(서울 SK), 조성민(창원 LG)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나용균 영상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