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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옷소매 붉은 끝동' 합류…2번째 사극 도전[공식]

작성일: 2021.05.25 17: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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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지. 제공|눈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민지가 '옷소매 붉은 끝동'에 합류, 2번째 사극에 도전한다.

25일 눈컴퍼니에 따르면 이민지는 2021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에 합류한다.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표방한 이 작품에서 이민지는 대전(大殿)의 세수간 나인이자 성덕임(이세영)의 친구 ‘김복연’ 역을 맡는다.

극중 복연은 쾌활하고 활기찬 성격으로, 궁궐 생활에 늘 만족해하는 인물. 무엇보다도 동무들과의 의리를 우선으로 여기며 덕임의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유의 말간 얼굴과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그려질 이민지표 궁녀 ‘김복연’ 캐릭터에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백일의 낭군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농부사관학교 2’, ‘꼰대인턴’ 등에서 활약해온 이민지는 2018년 '백일의 낭군님' 이후 2번째 사극에 도전한다.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어 활동 중인 이민지는 영화 ‘1승’, ‘공조2:인터내셔날’의 촬영을 마쳤으며, 독립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 개봉을 앞뒀다.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은 2021년 하반기 첫 방송 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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