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en 프리뷰] '김동훈-안준찬-나경복' 특명, 알렉산더 보좌
작성일: 2016.01.28 06: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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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4연패에 빠져 있는 서울 우리카드 한새가 2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릴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와 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지난 4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1-3(25-20 19-25 20-25 23-25)로 졌다.
지난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알렉산더의 활약은 빛났다. 높은 타점으로 KB손해보험의 블로킹을 무력화하며 34득점 공격 성공률 55.8%로 맹활약했다. KB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마틴은 32득점 공격 성공률 57.5%를 기록했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KB손해보험의 김요한이 15득점을 올리며 마틴을 지원한 반면 우리카드는 최홍석이 9득점 공격 성공률 27.3%에 그쳤다.
4라운드 경기 때보다 상황이 더 좋지 않다. 주전 세터 김광국이 지난 19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부상하며 전열에서 이탈했고 주전 레프트 최홍석도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세터로 신인 김동훈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동훈은 2015~2016 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 3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경기 3세트에서 본인 템포가 나왔다. 앞으로 많은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말하며 신인 선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 감독은 김동훈과 더불어 안준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20일 제대해 24일 경기에 나섰다. 복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6득점 공격 성공률 35.3%에 그쳤다. 김 감독은 "최홍석이 몸이 너무 안 좋아 안준찬이 조금 더 해 줘야 한다. 첫 경기 부담이 그대로 나온 것 같다. 앞으로 더 잘 풀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남은 시즌 활약을 기대했다.
[영상] V-Men 프리뷰 ⓒ 편집 스포티비뉴스 송경택
[사진] 김동훈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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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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