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수근 아내 박지연 "짜증나고 열불난다…애교 많은 엄마 되고파"

작성일: 2021.05.26 17:40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지연(왼쪽)과 아들. 출처ㅣ이수근 아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가 아들과 데이트 중 분노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는 26일 자신의 SNS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버릇을 내 아이에게서 봤을 때 그렇게 짜증이 나고 열불이 난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모자를 착용한 채 한 식당에 있는 아들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아이야 네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인 거야. 너한테 짜증 내는 게 아니라 엄마가 엄마 자신한테 짜증 내는 거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이해해 줄래? 나도 말이다. '우리 왕자님' 하면서 애교 많은 엄마가 되고 싶다. 제발 센스 좀 키우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를 본 코미디언 김민경은 "넌 멋진 엄마야"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2011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