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몸살' 김재호-허경민 복귀…정수빈 6G 만에 선발
작성일: 2021.05.27 17: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산은 27일 김재호와 허경민을 불러올리면서 내야수 서예일과 외야수 안권수를 말소했다. 김재호와 허경민은 26일 특별엔트리로 제외해 하루 만에 다시 1군에 등록할 수 있었다. 두 선수는 도쿄올림픽 예비 명단에 올라 지난 24일 서울 국립의료원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진행했는데, 몸살 기운이 있어 26일까지 휴식을 취했다.
허경민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최용제(포수)-안재석(유격수)-정수빈(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곽빈이다.
중견수 정수빈은 지난 18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6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그동안 선발 기회를 잡았던 김인태는 벤치에서 대타 요원으로 대기한다.
김 감독은 "(정)수빈이도 이제는 한 번 나와서 쳐봐야 할 것 같았다. (김)인태는 대타 1순위로도 쓰임새가 있으니까. 오늘(27일)은 수빈이를 먼저 내보낸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