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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무뚝뚝한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눈물 많은지"[화보]

작성일: 2021.05.28 09:2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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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 제공ㅣ지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송강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 매거진 지큐(GQ)는 28일 송강의 강렬하고 짙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강은 우월한 비율과 탄탄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날카로운 눈빛부터 우수에 젖은 표정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송강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 안에서 저만의 매력이나 아우라가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런 저를 보고 사람들이 느끼는 게 있을 거다. 저도 궁금하다. 그게 무엇일지.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에 대해 "원래 저는 무뚝뚝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연기를 하면서 달라진 건지, 스스럼없이 감정을 표현하더라. 그리고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은지. 슬픈 장면에서는 눈물이 마구 쏟아진다"고 말했다.

또한 웹툰 원작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방송을 앞둔 송강은 "감독님께서 웹툰 캐릭터와 저의 실제 모습이 적당히 섞이길 원하셔서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원작과 다소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하는 한소희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제가 애드리브를 좋아해서 툭툭 던지면 소희가 그걸 잘 받아준다. 동갑내기라서 그런지 서로 호흡이 잘 맞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 송강. 제공ㅣ지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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