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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거기서?"…하하, 아들 '런닝맨' 촬영장 방문에 '경악'[TV핫샷]

작성일: 2021.05.31 09: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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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출처ㅣ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하하가 주말을 훈훈한 웃음으로 채웠다.

하하는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눈치가 빨라야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THE 눈치챙겨' 레이스를 펼쳤다. 하하는 이광수의 하차 소식에도 장난기 가득한 멘트로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했고, 런닝맨 애청자인 아들 드림이의 깜짝 등장에는 '찐부자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이날 하하는 이광수와의 첫 만남에 "너 하차하지 않았어?"라며 짓궂은 장난을 시작했다. 모든 멤버가 이광수를 몰아가는 분위기에 "이제 이런 거 할 사람 없는 거 아니냐"며 작위적인 감동을 주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나의 멤버를 추가한다면 '차'태현"이라는 하차 이행시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 게임인 족구 경기에서 지고 있던 하하는 팀원들을 향해 "이제 웃자!"라고 사기를 북돋았고 긍정적인 멘트로 코인을 획득했다. 코인 지급 방식을 눈치챈 하하는 이후로도 난데없는 추억의 단합 멘트와 힐링의 단어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중 억울한 상황이 생기자 제작진에게 항의를 하다가도 끝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 모든 미션의 설계자가 '런닝맨' 애청자인 하하의 아들 드림이로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이광수 대신 드림이가 들어오는 거냐"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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