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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 갑질·조폭 동원 여배우 의혹 반박…"진실은 밝혀질 것"[전문]

작성일: 2021.05.31 15:1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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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진아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진아림이 자신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남성을 조폭을 동원해 폭행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아림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로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2팀에 접수한 상태"라고 전했다.

진아림은 갑질과 무차별 폭행을 주장하는 남성 A씨가 금전을 요구하면서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진아림은 "협박한 대로 돈 안주면 허위기사 띄운다고 하더니 잘 봤다"며 "저를 협박하고 명예 훼손하고 스토커 팬이신 것도 민원 제기할 게 너무 많다"고 밝혔다.

진아림은 조폭으로 알려진 이는 자신의 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팬분이랑 저에 대해 완전 허위로 기사를 쓰셨던데 진실은 밝혀진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성희롱죄 무거운 거 보여주겠다"고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공원 앞에서 자동차 안에 있던 남성 A씨를 폭행한 혐의로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여배우 C씨가 자신에게 공짜 술을 달라며 '갑질'을 했고, 이후 조폭인 B씨에게 자신을 폭행해달라고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C씨는 배우 진아림으로 밝혀졌다.

이하 진아림의 SNS 글 전문이다.

저를 지켜주는 박세미 13만 팬페이지에 제 소중한 팬분들 소중해요.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2팀에 내가 접수한 상태.

제 팬 분이랑 저 기사보고 쓰러졌네요. 손주x노랑머리 관심종자팬님이 협박한 대로 돈 안주면 허위기사 띄운다고 하고, 허위 기사 나니 허위 기사 잘봤어요.

제 관심종자팬 노랑머리 손xx 음주운전하신 건 안 나오시던데, 저를 협박 하시고 명예훼손 하시고 스토커 팬이신 것도. 청문감사실에 민원제기랑 할 게 너무 많네요.

제 팬 분이랑 저를 완전 허위로 기사 쓰셨던데 진실은 밝혀집니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성희롱죄 무거운지 보여줄게요.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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