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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 "갑질·조폭 동원 모두 허위사실, 스토커가 금전 요구하며 협박"[종합]

작성일: 2021.05.31 14:2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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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아림이 갑질 및 조폭 동원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출처|진아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진아림이 갑질 및 조폭 동원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진아림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질 및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남성 A씨를)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로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2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3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공원 앞에서 자동차 안에 있던 A씨를 폭행한 혐의로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지인이 운영하는 주점에서 진아림이 공짜 술을 요구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폭로한 후, 진아림이 동원한 조폭에게 보복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그러나 진아림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진아림은 조폭으로 알려진 B씨는 자신의 팬이며, A씨의 주장은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다.

또한 진아림은 오히려 A씨가 자신에게 기사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했고, 자신의 스토커라고 주장했다. 진아림은 "협박한 대로 돈 안주면 허위 기사 띄운다고 하더니 잘 봤다. 저를 협박하고 명예 훼손하고 스토커 팬이신 것도, 민원 제기할 게 너무 많다"고 밝혔다.

결국 진아림은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 진아림은 "제 팬분이랑 저에 대해 완전 허위로 기사를 쓰셨던데 진실은 밝혀진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성희롱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진아림과 A씨의 진실 공방에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뻔뻔하다' '댓글 달면 형님들 올까 봐 무섭다' '떳떳한데 댓글 삭제는 왜 했냐' 등의 반응이 있는가 하면, '응원하겠다' '절대로 합의해주지 말라' '잘 해결되길 바란다' 등의 의견도 존재한다.

경찰은 추후 조사를 진행해 진아림에게 폭행 교사 혐의를 적용할지 판단할 예정이다.

▲ 배우 진아림이 갑질 및 조폭 동원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출처|진아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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