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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고소' 박수홍, 결국 가족과 거리두나…"다홍이 집 이사한다"

작성일: 2021.06.03 07:3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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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과 반려묘 다홍이. 출처| 박수홍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친형과 금전 갈등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2일 반려묘 다홍이 SNS를 통해 "다홍이 집 이사한다"고 근황을 밝혔다.

박수홍은 "한달 내내 다홍이 집 찾다가 구하지 못하고 지쳐 있을 때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고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다"며 "성품 좋으신 집주인 분을 만나 다홍이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듯 하다. 보증금도 깎아주시고 보자마자 안아주신 따뜻하신 분"이라고 좋은 집주인을 만났다고 자랑했다.

이어 "집주인이 또 인테리어 장인이라 집이 정말 정말 예쁘다. 다홍이 앞으로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영상 담을 수 있을 듯 하다"며 "곧 유튜브에서 다홍이 집들이로 만나자"고 했다. 

박수홍은 30년 동안 매니저를 맡았던 친형과 출연료 정산 등을 두고 갈등을 벌이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친형 부부로부터 거액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고, 친형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맞섰다. 

결국 박수홍은 변호인을 선임해 친형 부부를 횡령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고소하며 법정 공방에 들어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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