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the King?"…'킹덤', 파이널 경연→왕좌 주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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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7시 50분부터 방송되는 '킹덤' 최종회는 150분 가량의 특집 편성 생중계로 국내외 K팝 팬들을 만난다.
음원으로 먼저 공개된 여섯 팀의 파이널 경연 신곡은 국내 음원 사이트는 물론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이 노래들로 무대 위에 오르는 여섯 팀이 과연 어떤 화려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쏟아부을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비투비는 음악을 향한 자신들의 열정과 자부심 속으로 초대할 '피날레', 아이콘은 지루한 일상 속 자유로움을 만끽하게 할 '열중쉬어', 숨 막힐 듯한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가는 SF9의 '숨', '로드 투 킹덤'에서 '킹덤'으로 이어진 긴 여정을 장식할 더 보이즈의 '킹덤 컴', 먹잇감을 사냥하는 늑대 무리처럼 음악으로 모두를 압도할 스트레이 키즈의 '울프강', 에이티즈의 거친 겉모습 속 열정과 겸손을 표현하는 '멋'까지, 생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레전드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여섯 팀은 치열한 여정을 함께하며 음악적인 성장까지 이뤄냈다. 때로는 아쉬움에 울고 때로는 즐거움에 웃으며 저마다의 가슴속에 의미를 새긴 멤버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킹덤'을 하면서 느낀 남다른 소회와 고마움을 전하는 진심어린 속마음을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여섯 팀의 각 멤버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노래하는 스페셜 무대도 공개된다. 그동안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메시지를 담은 신곡 '소년의 일기'를 통해 또 한 번 화합하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날 파이널 경연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단 한 번뿐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첫 대면식, 1차 경연, 2차 경연,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된 3차 경연까지 여섯 팀은 총 30개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고 매회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또한 그동안의 순위 발표 때마다 예측 불가의 결과가 나오며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글로벌 평가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문자로 투표할 수 있고, 해외 국가에서는 글로벌 앱 후즈팬을 통해 투표가 가능하다. 단 한 팀에게만 1표를 행사할 수 있는 생방송 투표까지 합산해 과연 어느 팀이 1위를 차지할지 왕좌의 주인이 드디어 밝혀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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