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우드' 박진영 "망할까봐 걱정…첫 녹화 진행 후 '안 망했어'"

작성일: 2021.06.03 16:2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진영.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박진영이 '라우드'의 성공을 확신했다.

박진영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라우드' 제작발표회에서 "첫 녹화를 진행하고 '안 망했어'라고 했다"고 웃었다.

'K팝스타' 심사위원으로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킨 박진영은 'K팝스타' 제작진과 다시 한 번 만나 새로운 오디션 '라우드'를 선보인다. 

박진영은 "박성훈 CP가 제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다. 말을 놓고 편하게 지내는데 첫 녹화를 마치고 ' 야, 성훈아 안 망했어'라고 했다. 망할까봐 걱정했다. 참가자 분들이 특별한 분들이 안 와주시면 성공할 수가 없다. 그게 가장 무서웠다"고 했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이 참 많았는데 이번에 뽑는 심사 기준을 정확하게 선명하게 드러내고, 이런 기준을 가지고 뽑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참가자가 올까가 가장 큰 두려움이었다"고 고백했다. 

싸이는 "저는 긴장 잘 안 하는 거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여러 방면에서 제게 최초라는 의미를 가지는 프로그램이라 정말 많이 긴장했다. 얼마나 긴장했냐면 제가 그 기억이 아련할 정도다. 누군가의 인생이 달린 일을, 제가 감히 평가 비스무레하게 해야 한다는 게 너무 낯설더라. 그 부분이 무거웠다"고 했다.

또 "첫 녹화 후에는 (박)진영 형이 방송을 정말 잘 한다는 걸 느꼈다. 형이랑 사적으로는 정말 친한데 같이 일하는 건 처음이다. 공적으로 일을 같이 하는 건 처음이라 많이 배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박진영과 피네이션 싸이가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특급 오디션이다.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