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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스쿨룩 콘셉트, 이진우가 가장 잘 어울려…'프듀'때 생각난다"

작성일: 2021.06.03 17:1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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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나인 이진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 이진우가 청량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꼽혔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은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진우가 이번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린다. 교복 입은 모습이 엠넷 '프로듀스X101' 시절이 생각났다"라고 했다.

고스트나인은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전까지 강렬하고 센 콘셉트로 팬들을 만났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손준형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데뷔 때부터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곡으로 만났다. 이번에는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곡으로 돌아왔다.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저희 나이때에서 보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라 기대된다. 팬분들도 기대했던 콘셉트라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신 역시 "콘셉트를 바꾼 특별한 계기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어릴 때 청량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지금이라고 생각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다양하게 나이가 있다보니, 지금 딱 보여 드리게 된 것 같다"고 짚었다.

기존 강렬한 콘셉트와 또 다른 모습을 예고한 만큼 가장 신경쓴 점으로는 보컬과 퍼포먼스라고 했다. 이우진은 "제일 숙제였다. 보컬적인 부분에서 청량한 목소리를 들려주려 했다. 저희 아홉 명이 산에 오르는 춤 등 가사에 맞춘 춤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첫 청량 분위기로 전환하면서 어려움에 대해 이태승은 "쉽다고 하면 쉽고, 어렵다고 하면 어렵다. 이전 앨범들에서는 무겁고 시크하고 다크했다면, 이번에는 굉장히 청량하고 귀여운 제스처를 해야 했다. 그래서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막내 이진우를 꼽았다. 멤버들은 "진우가 가장 어리기도 하고, 실제로 학교를 다니는 나이다"라며 스쿨룩 콘셉트인 만큼 학생인 이진우가 잘 어울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우의 교복입은 모습을 보니 엠넷 '프로듀스X101' 시절이 생각났다"고 밝혔다. 

고스트나인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나우: 웬 위 아 인 러브'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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